겨울의 식재료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국화과 식물의 울퉁불퉁한 덩이줄기로, '뚱딴지'라고도 불려요. 남원·양평·진안 등에서 키우며 서리가 내린 뒤 늦가을~겨울(12월 무렵)에 캐요. 이눌린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관리 식품으로 알려졌고, 아삭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나요. 생채·장아찌·차·조림으로 먹고 껍질째 활용해요.

돼지감자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겨울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표면이 단단하고 무르거나 쭈글쭈글한 부분이 없으며, 곰팡이나 싹이 나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울퉁불퉁한 것이 자연스럽지만 골이 너무 깊으면 손질할 게 많아요. 흙이 촉촉하게 붙어 있는 것이 저장성이 좋고, 자른 자리가 하얗고 촉촉한 것이 신선합니다. 물렁하고 검게 변한 것은 이미 상한 거예요.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골 사이에 흙이 많으니 솔로 문질러 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어요.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채 썰어 생채로 무치고, 껍질이 신경 쓰이면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냅니다. 잘라 두면 갈변하니 식초 몇 방울 넣은 물에 담갔다 써요. 장아찌는 씻어 물기를 없앤 뒤 끓인 간장 양념을 부어 담그고, 차는 얇게 썰어 말린 뒤 덖어요.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두면 2~3주 가요. 실온에 두면 수분이 빠져 쭈글쭈글해지고 무릅니다. 씻은 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일주일 안에 쓰세요. 오래 두려면 슬라이스해 말리거나, 살짝 데쳐 물기를 빼고 냉동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2월의 안부

겨울 끝의 햇살 아래,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이 달에 확인된 제철 지역 정보는 없어요. 다른 달도 펼쳐보세요.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영양 정보를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