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겨울의 식재료
고들빼기
고들빼기는 국화과의 씁쓸한 나물로, 김치로 담그면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별미예요. 전북 고창, 전남 순천 등에서 재배하며 가을~초겨울(10~12월)이 제철이에요. 뿌리째 먹으며, 뿌리가 통통하고 잎이 연한 것이 좋아요. 쓴맛이 강해 소금물에 삭혀 쓴기를 뺀 뒤 양념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 분류
- 채소류
- 제철
- 가을 · 겨울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뿌리가 곧고 통통하며 잔뿌리가 지나치게 많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잎이 짓무르지 않고 뿌리에 무른 부분이나 검은 반점이 없어야 해요. 뿌리 색이 희고 깨끗하며, 잎과 뿌리가 시들지 않고 탄력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너무 굵고 억센 것보다 중간 굵기가 김치 담그기에 알맞아요.
맛있게 준비하기
뿌리에 붙은 흙을 솔로 문질러 씻고 잔뿌리와 시든 잎을 정리해요. 쓴맛을 빼기 위해 소금물(또는 쌀뜨물)에 3~7일 담가 삭히고, 중간에 물을 갈아 줍니다. 삭힌 뒤 여러 번 헹궈 물기를 빼고 액젓·고춧가루 양념에 버무려요. 겉절이로 바로 먹을 때는 삭히는 대신 데쳐서 쓴기를 살짝 뺍니다.
신선함 오래 두기
생고들빼기는 씻지 않은 채 젖은 신문지에 싸서 봉지에 담아 냉장하고 3~4일 안에 손질하세요. 삭히는 중에는 서늘한 곳에 두고 물 관리를 합니다. 담근 김치는 냉장 보관하면 익혀 가며 오래 먹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쓴맛이 부드러워져요. 삭혀서 물기를 짠 상태로 소분해 냉동해도 됩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1월의 안부
이 달에 확인된 제철 지역 정보는 없어요. 다른 달도 펼쳐보세요.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고들빼기
생것
기준 100 g
- 에너지
- 29 kcal
- 단백질
- 1.6 g
- 지방
- 0.5 g
- 탄수화물
- 5.8 g
- 나트륨
- 34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