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딸기는 겨울부터 봄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시설재배의 대표 과일이에요. 논산·밀양·진주·완주 등이 주산지이고, 요즘은 설향·킹스베리·죽향처럼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 대부분을 차지해요. 꼭지 쪽은 새콤하고 끝으로 갈수록 단맛이 진하며, 생으로 먹는 것은 물론 잼·청·케이크 장식으로도 널리 쓰여요. 12월부터 이듬해 5월 사이가 제철이고, 겨울 딸기가 특히 달고 단단해요.

- 분류
- 과일류
- 제철
- 봄 · 겨울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표면 씨(수과)가 또렷하고 붉은 빛이 꼭지 끝까지 고르게 든 것을 고르세요. 꼭지가 싱싱한 초록색으로 바짝 서 있고, 무르거나 물기가 배어 나온 부분, 흰 곰팡이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포장 바닥에 짓무른 자국이나 붉은 물이 고여 있으면 아래쪽 딸기가 상한 것이니 피하세요. 크기보다 향이 진하고 표면이 반들반들 윤기 나는 것이 맛있어요.
맛있게 준비하기
딸기는 먹기 직전에 꼭지를 딴 채로 씻지 말고, 꼭지째 흐르는 물에 살살 헹군 뒤 물기를 털고 꼭지를 제거해요. 미리 씻어 두면 물러지므로 씻는 즉시 먹는 것이 좋아요. 잼이나 청을 만들 때는 씻어 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설탕에 재워 수분을 빼고 끓입니다. 장식용으로 쓸 때는 세로로 반 가르거나 부채꼴로 저며 단면이 보이게 놓아요.
신선함 오래 두기
사 온 즉시 상한 알을 골라내고, 씻지 않은 채로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기에 한 겹으로 담아 냉장하면 2~3일 신선해요. 서로 눌리지 않게 겹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에요. 오래 두려면 씻어 꼭지를 떼고 물기를 없앤 뒤 쟁반에 펼쳐 얼렸다가 봉지에 옮겨 담아요. 냉동 딸기는 스무디나 잼용으로 좋고, 해동하면 물러지니 얼린 채로 활용합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딸기 개량종
생것
기준 100 g
- 에너지
- 33 kcal
- 단백질
- 0.75 g
- 지방
- 0.14 g
- 탄수화물
- 8.15 g
- 나트륨
- 1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