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종
마늘종은 마늘이 꽃을 피우려고 올리는 꽃대로, 마늘을 굵게 키우려고 뽑아낸 것을 먹어요. 4~5월 마늘 수확 직전에 나오며, 고흥 등 마늘 주산지에서 함께 출하돼요. 아삭한 식감에 은은한 마늘 향이 나서 볶음·장아찌·무침으로 인기가 많아요. 봄에만 잠깐 신선한 것을 만날 수 있어요.

- 분류
- 채소류
- 제철
- 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굵기가 고르고 단단하며 짙은 초록색으로 윤기가 도는 것을 고르세요. 끝의 꽃봉오리 부분이 통통하고 마르지 않았으며, 줄기가 시들거나 노랗게 뜨지 않은 것이 신선해요. 손으로 구부렸을 때 뚝 부러지듯 아삭한 것이 연하고, 휘어지기만 하면 억센 거예요. 자른 단면이 촉촉한 것이 갓 나온 마늘종입니다.
맛있게 준비하기
흐르는 물에 씻어 끝의 질긴 꽃봉오리 부분과 밑동을 잘라내고 5~6cm 길이로 썰어요. 볶음은 기름에 센 불로 재빨리 볶아 아삭함을 살리고, 억센 것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볶으면 부드러워요. 장아찌는 데치지 않고 씻어 물기를 없앤 마늘종에 끓인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을 부어 담급니다. 새우·멸치와 함께 볶으면 밑반찬으로 좋아요.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키친타월에 싸서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두면 일주일가량 가요. 시간이 지나면 질겨지니 신선할 때 빨리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오래 두려면 씻어 물기를 없애고 먹기 좋게 썰어 냉동하고, 냉동한 것은 볶음에 얼린 채로 넣어요. 장아찌로 담그면 냉장에서 몇 달간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1월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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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마늘종 꽃줄기
기준 100 g
- 에너지
- 53 kcal
- 단백질
- 1.86 g
- 지방
- 0.06 g
- 탄수화물
- 13.39 g
- 나트륨
- 1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