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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의 깊이와 바다의 넓이가 한 상에 머무는 곳.

높은 산과 서늘한 고원, 동해를 곁에 둔 강원. 밭에서 자라는 감자와 메밀, 산에서 나는 곤드레가 서로 다른 풍경에서 한 식탁으로 모입니다. 재료의 담백함과 산골의 지혜를 따라 강원의 맛을 만나보세요.

이 지역을 기억하는 맛

지역의 특산품과 오래 사랑받는 먹거리

01 고원의 밭

감자

찐 감자부터 옹심이와 감자떡까지, 여러 모습으로 즐기는 강원의 익숙한 농산물. 담백한 재료가 음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만납니다.

02 밭의 곡물

메밀

메밀국수와 전병으로 이어지는 향긋한 곡물. 봉평을 비롯한 산지의 이름과 함께 소박한 식문화를 전합니다.

03 산의 나물

정선 곤드레

정선의 산자락에서 나는 고려엉겅퀴(곤드레). 말려두었다가 밥에 얹어 먹는 방식으로 오래 이어온 산골의 밥상을 보여줍니다.

9월, 강원에서 만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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