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콜라비는 순무처럼 생긴 둥근 줄기채소로, 양배추와 순무를 섞은 듯한 맛이 나요. 줄기 아랫부분이 공처럼 부풀며, 껍질을 벗기면 하얀 속이 사과처럼 아삭하고 시원한 단맛이 나요. 제주·해남·익산 등에서 재배하며 서늘한 가을~겨울(11~12월)이 제철이에요. 생채·샐러드·피클로 먹고, 깍두기처럼 담그거나 볶음·국에도 써요.

- 분류
- 채소류
- 제철
- 가을 · 겨울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하며 갈라짐이나 무른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세요. 지름 7~10cm 정도의 중간 크기가 심이 부드럽고, 지나치게 큰 것은 속이 목질화되어 억셀 수 있어요. 잎이 달려 있다면 그 자리가 싱싱한 것이 갓 수확한 신호이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수분이 많습니다. 색은 연두색과 자주색이 있는데 맛 차이는 크지 않아요.
맛있게 준비하기
잎과 줄기를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씻은 뒤, 껍질이 두꺼우니 칼로 넉넉히 벗겨요(필러로는 얇아서 질긴 섬유가 남아요). 생채·샐러드는 채 썰거나 얇게 저미고, 깍두기·피클은 큼직하게 깍둑 썰어요. 아삭함을 살리려면 생으로, 부드럽게 먹으려면 살짝 데치거나 볶습니다. 잎도 어리면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 있어요.
신선함 오래 두기
잎을 잘라내고 신문지에 싸서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두면 2주 이상 가요. 자른 콜라비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일주일 안에 씁니다. 오래 두려면 깍둑 썰어 살짝 데쳐 물기를 빼고 냉동하거나, 피클로 담가요. 껍질을 벗겨 채 썬 것은 물기를 빼고 밀폐해 3~4일 안에 쓰세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4월의 안부
이 달에 확인된 제철 지역 정보는 없어요. 다른 달도 펼쳐보세요.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콜라비
생것
기준 100 g
- 에너지
- 22 kcal
- 단백질
- 1.16 g
- 지방
- 0.05 g
- 탄수화물
- 5.16 g
- 나트륨
- 7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