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호박씨는 늙은호박·단호박에서 나오는 납작한 씨앗으로, 볶아서 껍질을 벗겨 고소하게 먹어요. 애호박·호박 재배지에서 부산물로 나오며, 국내 유통되는 것은 껍질을 깐 초록색 알맹이(페포호박씨)가 많아요. 간식으로 그냥 먹거나 견과 믹스, 약과·정과·빵의 고명, 죽 위 장식으로 써요. 씹는 맛이 좋고 아연·마그네슘이 풍부해요.

- 분류
- 견과·임산물
- 제철
- 봄 · 여름 · 가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알이 도톰하고 짙은 초록색으로 고르며, 쭈그러들거나 거뭇하게 변색된 것, 쩐 기름 냄새가 나는 것이 적은 것을 고르세요. 껍질째 호박씨는 잘 마르고 곰팡이 얼룩이 없어야 하며, 깐 것은 부서진 조각보다 온전한 알이 많은 것이 좋아요. 짜게 간이 된 제품은 소금기가 눅눅함을 부를 수 있으니 무염을 고르고 필요할 때 간합니다. 냉장 진열 제품이 더 안전해요.
맛있게 준비하기
호박에서 직접 발라낸 씨는 속살과 섬유질을 물에 씻어 떼어내고 채반에 널어 바싹 말린 뒤, 팬에 약불로 저어 가며 볶아요. 껍질째면 볶은 뒤 손으로 까서 알맹이만 먹고, 시판 깐 호박씨는 살짝만 덖어도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고명으로는 통째로 얹거나 굵게 다지고, 그래놀라·에너지바에 다른 씨앗과 함께 넣어요. 태우면 쓴맛이 나니 불을 약하게 합니다.
신선함 오래 두기
껍질째 말린 호박씨는 밀폐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고, 깐 호박씨와 볶은 것은 산패가 빠르니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요. 냉동하면 반년 이상 가고, 꺼내 바로 쓸 수 있어요. 다른 견과·향신료와 냄새가 섞이지 않게 따로 담고, 눅눅해졌다면 팬에 다시 덖어 수분을 날립니다. 쩐내가 나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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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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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호박씨
말린것
기준 100 g
- 에너지
- 548 kcal
- 단백질
- 35.35 g
- 지방
- 48.18 g
- 탄수화물
- 5.34 g
- 나트륨
- 6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