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 · 가을의 식재료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열대 과일이지만 제주 시설재배로 국산도 봄~여름에 소량 나와요. 여러 개의 작은 열매가 모여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며,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 섬유질이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에요. 심지(속대)는 단단하지만 향이 진해 주스나 조림에 활용해요. 생과로 먹거나 볶음밥·탕수육·피자처럼 요리에도 두루 써요.

파인애플 식재료 사진
분류
과일류
제철
봄 · 여름 · 가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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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 찾기

껍질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고 밑동에서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잘 익은 거예요. 잎이 짙은 초록색으로 싱싱하고, 가운데 잎을 살짝 당겼을 때 쏙 빠지면 잘 익은 신호로 봅니다. 눌렀을 때 살짝 탄력이 있되 물컹하지 않고, 밑동에 곰팡이나 시큼한 발효 냄새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전체가 초록이고 딱딱한 것은 덜 익어 혀가 아릴 만큼 십니다.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잎과 밑동을 잘라내고 세워서 껍질을 세로로 도려낸 뒤, 남은 눈(껍질 자국)은 비스듬히 V자로 파냅니다. 세로로 4등분해 가운데 단단한 심을 잘라내고 먹기 좋게 썰어요. 심은 버리지 말고 갈아서 주스에 넣거나 고기 재울 때 씁니다. 생파인애플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젤리를 굳히지 못하고 입안이 얼얼할 수 있으니, 그럴 때는 살짝 익혀요.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자르지 않은 파인애플은 실온에 거꾸로 세워 두면 밑동에 몰린 단맛이 고르게 퍼지고, 향이 오르면 냉장고에 넣어요. 자른 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3일 안에 먹습니다. 오래 두려면 큐브로 썰어 쟁반에 펼쳐 얼린 뒤 봉지에 담고, 냉동 파인애플은 스무디나 조림에 활용해요. 즙이 많으니 밀폐가 중요합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5월의 안부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우리 이곳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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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파인애플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53 kcal
단백질
0.48 g
지방
0.06 g
탄수화물
14.05 g
나트륨
0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