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버섯
목이버섯은 젤리처럼 말랑하면서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특징인 버섯으로, 잡채·중화요리·해장국에 자주 들어가요. 강원·경북·전북 산지에서 참나무에 키우며 봄(3~6월)에 많이 나요. 대부분 말린 상태로 유통되고, 물에 불리면 부피가 크게 늘어요. 맛은 담백해 다른 재료의 맛을 잘 받아들이고, 식감을 위해 넣는 경우가 많아요.

- 분류
- 버섯류
- 제철
- 봄 · 여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말린 목이버섯은 조각이 크고 도톰하며, 앞면은 짙은 갈색~검정, 뒷면은 회색빛으로 색 대비가 뚜렷한 것을 고르세요. 부스러기가 적고 눅눅하지 않으며 곰팡이 냄새가 없어야 해요. 지나치게 얇거나 잘게 부서진 것은 불렸을 때 흐물거려요. 생목이는 탄력이 있고 미끈거리지 않으며, 상한 냄새가 없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게 준비하기
말린 목이는 미지근한 물에 20~30분 담가 도톰하게 불린 뒤, 밑동의 딱딱한 부분(참나무에 붙었던 자리)을 떼어내고 먹기 좋게 찢거나 썰어요. 불린 물에 모래가 가라앉으니 윗물만 헹궈 쓰고, 여러 번 주물러 씻습니다. 볶음·잡채는 데치거나 그대로 넣어 센 불에 볶고, 국·해장국에는 불린 채로 넣어요. 오래 익혀도 식감이 잘 유지됩니다.
신선함 오래 두기
말린 목이버섯은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면 오래 가고, 여름철에는 냉장·냉동이 안전해요. 불린 목이는 물기를 빼 밀폐한 뒤 냉장하고 2~3일 안에 쓰거나, 소분해 냉동합니다. 냉동한 것은 해동 없이 볶음·국에 바로 넣어요. 생목이는 키친타월에 싸 냉장하고 3~4일 안에 씁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목이버섯
데친것
기준 100 g
- 에너지
- 13 kcal
- 단백질
- 1.15 g
- 지방
- 0.23 g
- 탄수화물
- 4.84 g
- 나트륨
- 11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