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두릅은 두릅나무의 새순으로, 봄에 잠깐 나오는 향긋한 나물이에요. 4~5월에 가지 끝의 어린순을 따며, 강원·충남 등 산지에서 재배하고 하우스에서 키운 참두릅이 먼저 나와요. 쌉싸래하면서 향이 진하고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두릅숙회가 대표 요리예요. 전·튀김·장아찌로도 먹어요.

- 분류
- 채소류
- 제철
- 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순이 통통하게 도톰하고 끝이 아직 벌어지지 않았으며, 밑동이 마르지 않고 촉촉한 것을 고르세요. 잎이 활짝 펴진 것은 이미 억센 거예요. 색이 연한 초록빛으로 싱싱하고, 밑동의 나무 부분에 곰팡이나 마른 기가 없는 것이 좋아요. 굵기가 고르고 길이가 짧은 편이 부드럽습니다.
맛있게 준비하기
밑동의 딱딱한 나무 부분을 잘라내고, 아래쪽을 감싼 갈색 껍질(포엽)과 가시를 칼로 살살 벗겨요. 밑동이 굵으면 열십자로 칼집을 내 익힘을 고르게 합니다. 끓는 소금물에 밑동부터 넣어 2~3분 데치고 찬물에 헹궈 아린 맛을 빼요. 데친 두릅은 물기를 짜 초고추장에 곁들이거나, 데치지 않고 반죽을 입혀 전·튀김으로 부칩니다.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젖은 신문지에 밑동을 감싸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세워 두고 2~3일 안에 쓰세요. 봄나물이라 향이 금방 약해집니다. 많으면 데쳐서 물기를 꼭 짜 소분해 냉동하면 한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장아찌로 담그면 데친 두릅에 끓인 간장 양념을 부어 냉장에서 오래 즐길 수 있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11월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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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두릅 땅두릅 잎
기준 100 g
- 에너지
- 43 kcal
- 단백질
- 4.3 g
- 지방
- 0.3 g
- 탄수화물
- 8.5 g
- 나트륨
- 22 mg
두릅 참두릅
기준 100 g
- 에너지
- 33 kcal
- 단백질
- 4.13 g
- 지방
- 0.22 g
- 탄수화물
- 5.89 g
- 나트륨
- 1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