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 · 가을의 식재료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매운맛이 없는 큰 단고추로, 빨강·노랑·주황·초록 등 색이 다양하고 아삭하며 즙이 많아요. 강원·경남 등에서 유리온실로 재배해 사철 나오고 수출도 많이 해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으로 먹을 때 단맛이 가장 잘 느껴져요. 샐러드·스틱·볶음·구이에 두루 쓰고, 색을 살려 요리의 보기 좋은 포인트를 줘요.

파프리카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봄 · 여름 · 가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껍질이 팽팽하고 윤기가 나며, 색이 짙고 고르게 물든 것을 고르세요. 꼭지가 싱싱한 초록색으로 마르지 않았고, 눌렀을 때 단단하며 무른 부분이나 쭈글쭈글한 곳이 없어야 해요. 들었을 때 두께에 비해 묵직하고 살이 도톰한 것이 즙이 많습니다. 바닥이 물러지거나 검은 반점이 생긴 것은 오래된 거예요.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흐르는 물에 씻어 꼭지 쪽을 돌려 빼거나 세로로 반 갈라 씨와 하얀 심지를 도려내요. 샐러드·스틱은 채 썰거나 굵게 썰고, 볶음은 한입 크기로 썰어 센 불에 재빨리 볶아 아삭함을 살립니다. 구이는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썰어 겉이 살짝 그을릴 때까지 구우면 단맛이 진해져요. 껍질이 질기게 느껴지면 구운 뒤 벗겨냅니다.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키친타월에 싸서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두면 일주일 이상 가요. 물기가 있으면 꼭지부터 무르니 완전히 말려서 넣으세요. 자른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3~4일 안에 씁니다. 오래 두려면 채 썰거나 큐브로 썰어 냉동하고, 볶음·수프에 얼린 채로 넣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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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안부

찬바람이 문을 두드리면,우리 이곳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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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파프리카 (노란색)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24 kcal
단백질
0.77 g
지방
0.12 g
탄수화물
5.95 g
나트륨
0 mg

파프리카 (빨간색)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26 kcal
단백질
0.91 g
지방
0.13 g
탄수화물
6.42 g
나트륨
0 mg

파프리카 (주황색)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24 kcal
단백질
1.02 g
지방
0.12 g
탄수화물
5.88 g
나트륨
0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