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의 식재료

취나물

취나물은 참취를 비롯한 여러 취(곰취·미역취 등)의 어린잎을 아우르는 이름으로, 향이 진한 대표 산나물이에요. 봄(3~6월)에 나며 강원·전남 산지에서 재배도 해요. 생취는 쌈이나 겉절이로, 데친 취는 나물무침·비빔밥·취나물밥으로 먹어요. 말린 묵나물(건취)은 정월대보름 나물로 빠지지 않아요.

취나물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봄 · 여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생취는 잎이 도톰하고 짙은 초록색으로 윤기가 돌며, 줄기가 연하고 향이 진한 것을 고르세요. 잎이 너무 크고 뻣뻣하거나 꽃대가 올라온 것은 억세요. 말린 취는 잎이 부서지지 않고 초록빛이 남아 있으며, 곰팡이 냄새 없이 잘 마른 것이 좋아요. 줄기가 지나치게 굵지 않은 것이 불렸을 때 부드럽습니다.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생취는 시든 잎과 억센 줄기를 다듬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쌈·겉절이는 그대로 씁니다. 나물용은 끓는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국간장·들기름에 무쳐요. 말린 취는 물에 불렸다가 푹 삶아 다시 찬물에 우린 뒤 물기를 꼭 짜서 볶습니다. 취나물밥은 데친 나물을 들기름에 볶아 쌀 위에 올려 지어요.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생취는 젖은 키친타월에 싸서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두고 2~3일 안에 데치세요. 데친 취는 물기를 짜 한 번 먹을 분량씩 나눠 냉동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말린 취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이나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불려 삶아 둔 것도 물기를 짜 냉동 가능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8월의 안부

여름빛이 무르익으면,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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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취나물 참취

    데친것

    기준 100 g

    에너지
    49 kcal
    단백질
    2.77 g
    지방
    0.5 g
    탄수화물
    10.54 g
    나트륨
    8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