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수박은 한여름 갈증을 풀어 주는 대표 과일로, 수분이 90% 이상이에요. 충북 음성·괴산, 경남 함안, 전북 고창 등이 주산지이고 6~8월이 제철이에요. 붉은 과육에 검은 씨가 박힌 것이 일반적이고, 씨가 적은 씨없는 수박과 작은 애플수박도 있어요. 생과로 먹거나 화채, 주스, 껍질 안쪽 흰 부분은 나물·장아찌로도 활용해요.

- 분류
- 과일류
- 제철
- 여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꼭지가 초록빛으로 싱싱하고, 배꼽(꽃자리)이 작고 옴폭 들어간 것이 잘 익은 거예요. 두드렸을 때 '통통' 맑고 울리는 소리가 나고, 껍질의 초록과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며 바닥에 닿았던 자리가 노란빛이면 밭에서 충분히 익은 신호예요. 들었을 때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표면에 그물 같은 흰 줄(꿀선)이 있으면 당도가 높은 편이에요. 소리가 둔탁하고 낮으면 지나치게 익었을 수 있어요.
맛있게 준비하기
겉면을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고, 도마에 안정적으로 놓아 반으로 가른 뒤 필요한 만큼 웨지나 큐브로 썰어요. 화채용은 스쿠프로 동그랗게 파내고, 씨는 포크로 훑거나 먹으면서 발라냅니다. 껍질 안쪽 흰 부분은 겉의 진초록 껍질만 벗겨 채 썰어 볶거나 소금에 절여 무쳐요. 주스는 과육만 갈아 체에 한 번 거르면 깔끔해요.
신선함 오래 두기
통수박은 서늘한 그늘이나 냉장고 아래칸에 두고, 자르기 전이면 실온 보관도 괜찮아요. 자른 수박은 단면에 랩을 밀착시켜 냉장하고 2~3일 안에 먹습니다. 냉장고에서 냄새를 잘 흡수하니 밀폐가 중요하고, 조각내 밀폐 용기에 담으면 더 오래가요. 오래 두려면 큐브로 잘라 얼려 슬러시나 스무디에 씁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9월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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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수박 적육질
생것
기준 100 g
- 에너지
- 31 kcal
- 단백질
- 0.79 g
- 지방
- 0.05 g
- 탄수화물
- 7.83 g
- 나트륨
- 0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