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식재료

큰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은 굵고 긴 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버섯으로, 대의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매력이에요. 경남 등지에서 사철 재배해 언제나 구하기 쉬워요. 구이·볶음·조림·전골에 두루 쓰이고, 도톰하게 썰어 구우면 고기 같은 식감이 나서 스테이크처럼 즐기기도 해요. 향과 맛이 순해 어떤 양념과도 잘 어울려요.

큰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 식재료 사진
분류
버섯류
제철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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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대가 곧고 굵으며 단단하고, 갓이 작고 도톰하며 짙은 갈색으로 벌어지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표면이 뽀송하고 탄력 있으며, 대에 물기가 배거나 스펀지처럼 물렁한 부분이 없어야 해요. 갓 가장자리가 갈라졌거나 대가 누렇게 변하고 시큼한 냄새가 나면 오래된 거예요. 만졌을 때 묵직하고 대의 자른 자리가 촉촉한 것이 신선합니다.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새송이는 씻지 말고 밑동의 지저분한 부분만 조금 잘라낸 뒤, 마른행주로 겉을 닦아요. 구이용은 세로로 도톰하게 저미고 격자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잘 배며, 볶음은 어슷 썰거나 손으로 결대로 찢어요. 팬에 물기 없이 노릇하게 구운 뒤 소금이나 간장 양념을 하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오래 볶아도 잘 무르지 않아 조림에도 좋습니다.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산 즉시 봉지에서 꺼내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기나 종이봉투에 담아 냉장하면 일주일가량 가요. 버섯 중에서 저장성이 좋은 편이에요. 씻으면 빨리 상하니 씻지 않은 채로 보관합니다. 오래 두려면 먹기 좋게 썰어 생으로 또는 살짝 구워 냉동하고, 냉동한 것은 해동 없이 볶음·전골에 바로 넣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5월의 안부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우리 이곳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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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큰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

데친것

기준 100 g

에너지
21 kcal
단백질
3.24 g
지방
0.27 g
탄수화물
6.64 g
나트륨
4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