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감자는 땅속줄기가 굵어진 덩이줄기로, 사철 쓰지만 강원·경기 등지에서 6~10월에 수확한 햇감자가 특히 맛있어요. 포슬포슬한 분질 감자(수미·두백)는 찌거나 구워 먹기 좋고, 매끈한 점질 감자는 조림·볶음처럼 형태를 살리는 요리에 어울려요. 국·전·샐러드·튀김까지 두루 쓰이는 기본 식재료예요. 싹이 나거나 초록으로 변한 부분에는 솔라닌이 생기니 도려내고 써야 해요.

- 분류
- 채소류
- 제철
- 여름 · 가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표면이 단단하고 매끈하며 흠집이나 무른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세요. 싹이 나지 않았고 껍질에 초록빛이 돌지 않으며, 주름 없이 팽팽한 것이 신선해요. 들었을 때 묵직하고, 흙이 살짝 묻은 것이 오히려 저장성이 좋습니다. 용도를 정해 분질·점질을 구분해 사면 조리 결과가 훨씬 좋아요.
맛있게 준비하기
흐르는 물에 솔로 흙을 문질러 씻고 껍질을 필러로 얇게 벗겨요. 싹이 난 부위와 초록으로 변한 부분은 넉넉히 도려냅니다. 잘라 두면 갈변하니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 볶음·전처럼 아삭함이 필요하면 담갔다 물기를 닦아요. 반대로 포슬한 식감을 원하면 물에 오래 담그지 않습니다.
신선함 오래 두기
감자는 서늘하고 어두우며 통풍이 되는 곳에 종이봉투나 상자에 담아 두고, 빛을 받으면 초록으로 변하고 싹이 빨리 나요. 냉장고에 넣으면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튀길 때 색이 검게 나므로 실온 보관이 기본이에요. 사과를 하나 같이 넣어 두면 싹 나는 것을 늦출 수 있어요. 자른 감자는 찬물에 담가 냉장하고 하루 이틀 안에 씁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4월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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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감자 대지
기준 100 g
- 에너지
- 67 kcal
- 단백질
- 2.01 g
- 지방
- 0.04 g
- 탄수화물
- 15.08 g
- 나트륨
- 1 mg
감자 로즈밸리
기준 100 g
- 에너지
- 68 kcal
- 단백질
- 2.25 g
- 지방
- 0.03 g
- 탄수화물
- 15.18 g
- 나트륨
- 0 mg
감자 자색
기준 100 g
- 에너지
- 82 kcal
- 단백질
- 2.8 g
- 지방
- 미제공 g
- 탄수화물
- 18.5 g
- 나트륨
- 18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