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식재료

치커리

치커리는 쌉싸래한 맛이 나는 잎채소로, 가늘고 길쭉한 잎이 방사형으로 퍼져요. 국화과라 특유의 씁쓸함이 있고, 샐러드에 넣으면 다른 채소와 맛의 대비가 좋아요. 시설재배로 사철 나오며 여름에도 잘 자라요. 샐러드·쌈으로 생식하고, 뿌리는 볶아서 커피 대용 치커리차로 쓰기도 해요.

치커리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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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잎이 싱싱하게 빳빳하고 짙은 초록색이며, 잎끝이 갈색으로 마르거나 짓무르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밑동 자른 자리가 하얗고 깨끗하며, 붉게 변하거나 진액이 많이 나온 것은 오래된 거예요. 잎이 가늘고 탄력 있는 것이 신선하고, 축 처진 것은 얼음물에 담가 살리면 어느 정도 회복돼요.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잎을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고, 채소 탈수기나 채반에서 물기를 완전히 뺍니다. 쓴맛이 부담되면 찬물에 5~10분 담갔다 빼면 조금 순해져요. 샐러드는 손으로 먹기 좋게 뜯어 다른 채소·과일과 섞고, 드레싱은 새콤달콤하거나 고소한 것이 쓴맛과 잘 어울려요. 쌈으로 쓸 때는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 줍니다.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나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두면 5~7일 가요. 잎이 눌리면 그 부분부터 물러지니 겹치지 않게 담으세요. 물기가 닿으면 금방 무르니 씻는 것은 먹기 직전에 합니다. 잎채소라 냉동에는 맞지 않으니 신선하게 빨리 먹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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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안부

꽃바람이 머무는 날,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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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치커리 잎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19 kcal
    단백질
    1.85 g
    지방
    0.33 g
    탄수화물
    3.32 g
    나트륨
    58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