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 가을의 식재료

포도

포도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나오는 대표 과일로, 캠벨얼리·거봉·샤인머스캣 등 품종이 다양해요. 경북 김천·영천·상주, 충북 영동이 주산지이고 8~10월이 제철이에요. 껍질째 먹는 씨없는 품종이 늘면서 먹기가 훨씬 편해졌고, 향과 단맛이 품종마다 뚜렷하게 달라요. 생과로 먹거나 즙, 잼, 건포도, 와인으로 가공해요.

포도 식재료 사진
분류
과일류
제철
여름 · 가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송이 위쪽과 아래쪽 알의 색이 고르게 짙고, 알이 촘촘하며 하얀 과분이 뽀얗게 앉은 것이 신선해요. 송이를 살짝 흔들었을 때 알이 우수수 떨어지지 않고, 가지가 초록빛으로 탄력 있는 것이 갓 딴 거예요. 물러지거나 곰팡이 핀 알, 식초 같은 냄새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아래쪽 알까지 잘 익어 색이 든 것이 전체적으로 답니다.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먹기 직전에 송이째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고, 알을 딸 때는 꼭지를 조금 남겨 따야 즙이 새지 않아요. 베이킹소다나 밀가루 물에 잠깐 담갔다 헹구면 표면이 더 깨끗해집니다. 씨있는 품종은 반 갈라 씨를 발라내고, 즙·잼은 알을 냄비에 넣고 으깨 끓인 뒤 체에 걸러요. 껍질째 먹는 품종은 그대로 먹습니다.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키친타월을 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일주일가량 신선해요. 씻으면 과분이 벗겨져 금방 물러지니 먹기 직전에 씻습니다. 큰 송이는 작은 송이로 나눠 담으면 눌림이 덜해요. 오래 두려면 알을 따서 물기를 없애고 쟁반에 펼쳐 얼린 뒤 봉지에 담아, 얼린 채로 간식이나 스무디로 즐깁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7월의 안부

햇살이 길게 머무는 날,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이 달에 확인된 제철 지역 정보는 없어요. 다른 달도 펼쳐보세요.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포도 캠벨얼리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57 kcal
    단백질
    0.5 g
    지방
    0.1 g
    탄수화물
    15.08 g
    나트륨
    1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