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의 식재료

상추

상추는 가장 흔한 쌈채소로, 잎이 넓게 퍼지는 잎상추(청상추·적상추)와 반쯤 결구하는 로메인·버터헤드가 있어요. 시설재배로 사철 나오지만 서늘한 봄가을에 잎이 연하고 쓴맛이 적어요. 충북·경기 등 근교 농업지대에서 많이 키워요. 고기 쌈에 빠지지 않고, 겉절이·샐러드·비빔국수에도 써요.

상추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봄 · 여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잎이 싱싱하게 빳빳하고 짓무르거나 물러진 부분이 없으며, 잎끝이 갈색으로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색이 선명하고(청상추는 밝은 초록, 적상추는 짙은 자주) 잎맥이 또렷한 것이 신선해요. 밑동 자른 자리가 하얗고, 붉게 변하거나 진액이 많이 나온 것은 오래된 거예요. 잎이 너무 크고 뻣뻣한 것보다 중간 크기가 연합니다.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잎을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고, 채소 탈수기나 채반에서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물기가 남으면 쌈이 미끄럽고 겉절이가 물러져요. 겉절이는 먹기 직전에 양념에 살살 버무리고, 손으로 뜯어 넣으면 칼로 썬 것보다 풋내가 덜해요. 시든 잎은 얼음물에 잠깐 담가 두면 다시 빳빳해집니다.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나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두면 일주일가량 가요. 잎이 눌리면 그 부분부터 물러지니 너무 빽빽하게 담지 않습니다. 물기가 닿으면 금방 무르니 씻는 것은 쓰기 직전에 하세요. 상추는 냉동에 맞지 않으니 필요한 만큼만 사서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아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7월의 안부

햇살이 길게 머무는 날,우리 이곳에서 만나요.

지역 이름을 누르면 그 지역의 다른 제철 식재료도 볼 수 있어요.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상추 적상추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19 kcal
단백질
1.42 g
지방
0.28 g
탄수화물
3.69 g
나트륨
6 mg

상추 청상추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20 kcal
단백질
1.88 g
지방
0.36 g
탄수화물
3.48 g
나트륨
17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