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갓은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이 있는 잎채소로, 김치 재료로 가장 많이 쓰여요. 전남 여수 돌산갓이 유명하고, 잎이 자줏빛인 홍갓과 초록색인 청갓이 있어요. 가을~겨울(9~12월)이 제철이며 서리를 맞으면 매운맛이 부드러워지고 단맛이 올라요. 갓김치, 갓물김치, 겉절이로 담그거나 데쳐서 나물로도 먹어요.

- 분류
- 채소류
- 제철
- 가을 · 겨울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잎이 싱싱하게 빳빳하고 짓무르거나 누렇게 뜬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세요. 줄기가 너무 굵고 억세지 않으며, 자른 단면이 마르지 않고 촉촉한 것이 신선해요. 잎 색이 선명하고(청갓은 진한 초록, 홍갓은 짙은 자주) 벌레 먹은 구멍이 적은 것이 좋아요. 향이 알싸하게 진하게 나는 것이 제맛이 납니다.
맛있게 준비하기
뿌리 쪽 단단한 밑동을 조금 잘라내고 시든 겉잎을 정리한 뒤, 잎 사이에 낀 흙이 빠지도록 물을 여러 번 갈아 가며 씻어요. 김치용은 씻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헹궈 물기를 빼고, 나물용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굽니다. 줄기가 굵으면 잎보다 먼저 물에 넣어 익힘 시간을 맞춰요. 겉절이는 씻은 갓을 물기만 털어 바로 무칩니다.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젖은 키친타월에 감싸 봉지에 넣고 냉장고 채소칸에 세워서 보관하면 4~5일 신선해요. 잎채소라 금방 시드니 되도록 빨리 쓰는 것이 좋아요. 많으면 데쳐서 물기를 꼭 짠 뒤 한 번 먹을 분량씩 나눠 냉동합니다. 김치로 담그면 익혀 가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4월의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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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갓
생것
기준 100 g
- 에너지
- 36 kcal
- 단백질
- 3.5 g
- 지방
- 0.2 g
- 탄수화물
- 7.3 g
- 나트륨
- 33 mg
갓 돌산갓
생것
기준 100 g
- 에너지
- 22 kcal
- 단백질
- 2.53 g
- 지방
- 0.27 g
- 탄수화물
- 3.7 g
- 나트륨
- 7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