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의 맛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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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의 깊이와 바다의 넓이가 한 상에 머무는 곳.
경기
강을 따라 펼쳐진 들과 숲이 식탁을 채우는 곳.
경남
산과 강을 지나 남해로 이어지는 맛의 고장.
경북
과수원의 계절과 오래된 식탁이 만나는 곳.
대구
분지의 들과 산자락이 소박한 맛을 기르는 곳.
대전
가까운 밭과 골목의 한 그릇이 만나는 곳.
부산
강이 닿는 들판과 바다가 한 도시를 채우는 곳.
서울
오래된 골목과 새로운 식탁이 만나는 곳.
세종
금강 곁의 들과 오래된 과수원이 이어지는 곳.
울산
강과 산, 동해가 서로 다른 맛을 내어주는 곳.
인천
섬의 밭과 서해의 물길이 맛을 나누는 곳.
전남 · 광주
들과 섬의 풍요가 넉넉한 한 상이 되는 곳.
전북
너른 들과 동쪽 산자락의 열매가 익어가는 곳.
제주
돌담 안의 밭과 푸른 바다가 맛을 기르는 섬.
충남
너른 들과 서해가 넉넉한 맛을 내어주는 곳.
충북
산과 강 사이의 과수원이 계절을 익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