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의 식재료

양배추

양배추는 잎이 겹겹이 뭉친 배추과 채소로, 단맛과 아삭한 식감에 위 건강에 좋은 채소로 알려졌어요. 봄 양배추(5~7월)는 잎이 연하고 수분이 많아 쌈·샐러드에, 겨울 양배추는 단단해 볶음·찜·절임에 어울려요. 해남·진도·밀양 등이 주산지예요. 채 썰어 샐러드, 쪄서 쌈, 볶아서 곁들임, 절여서 코울슬로·피클로 두루 써요.

양배추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봄 · 여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들었을 때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속이 단단하게 찬 것을 고르세요. 겉잎이 짙은 초록색으로 싱싱하고, 밑동 자른 자리가 하얗고 갈라지지 않은 것이 신선해요. 봄 양배추는 조금 덜 단단하고 잎이 들뜬 것이 정상이며, 잎에 검은 반점이나 물러진 부분, 벌레 먹은 자국이 없어야 합니다. 반으로 자른 것은 속까지 촘촘한 것을 고르세요.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겉의 지저분한 잎을 한두 장 떼고 밑동의 심을 삼각으로 도려낸 뒤, 용도에 맞게 채 썰거나 큼직하게 썰어요. 쌈용은 심 쪽에 칼집을 넣어 통째로 찌거나, 끓는 물에 데쳐 한 장씩 벗깁니다. 채 썬 것은 찬물에 잠깐 담갔다 빼면 아삭해지고, 볶음은 센 불에 재빨리 볶아 물이 덜 나오게 해요. 심도 얇게 저미면 먹을 수 있어요.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통째로는 심 부분에 젖은 키친타월을 대고 랩이나 봉지로 감싸 냉장고 채소칸에 두면 2주 이상 가요. 자른 것은 단면에 랩을 밀착시켜 냉장하고 일주일 안에 씁니다. 채 썬 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3~4일 안에 쓰고, 오래 두려면 데쳐서 물기를 빼고 냉동해 볶음·국에 활용해요. 절여서 피클로 만들면 냉장에서 오래갑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3월의 안부

봄이 고개를 내밀면,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이 달에 확인된 제철 지역 정보는 없어요. 다른 달도 펼쳐보세요.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양배추

    기준 100 g

    에너지
    29 kcal
    단백질
    1.36 g
    지방
    0.12 g
    탄수화물
    6.98 g
    나트륨
    9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