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가을 · 겨울의 식재료

배추

배추는 김치의 주재료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채소예요. 여름 고랭지배추, 가을배추, 겨울 해남·진도의 월동배추처럼 계절마다 산지가 이어져 사철 나와요. 김장철인 11~12월 가을배추가 속이 꽉 차고 달아 가장 맛있어요. 김치 외에 국·전·쌈·겉절이로 먹고, 노란 속잎은 생으로 쌈장에 찍어도 맛있어요.

배추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봄 · 가을 · 겨울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들었을 때 묵직하고 속이 단단하게 찬 것을 고르세요. 겉잎이 짙은 초록색으로 싱싱하고, 밑동 자른 자리가 하얗고 깨끗하며 검은 심(꼭지)이 없어야 해요. 잎에 검은 반점(깨알 같은 점)이 많은 것은 저장성이 떨어지고, 뿌리 쪽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신선합니다. 반으로 자른 것을 살 때는 속잎이 노랗고 알찬 것이 좋아요.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겉의 지저분한 잎을 떼고 밑동에 칼집을 넣어 손으로 쪼갠 뒤, 잎 사이사이를 벌려 흐르는 물에 씻어요. 김치용은 소금물에 절였다가 여러 번 헹궈 물기를 빼고, 국·전용은 씻어 먹기 좋게 썹니다. 겉잎은 데쳐서 쌈이나 된장국에, 노란 속잎은 겉절이나 생쌈으로 씁니다. 밑동은 두꺼우니 저며서 익힘을 맞춰요.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통배추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바람이 통하는 곳에 뿌리가 아래로 가게 세워 두면 2~3주 가요. 자른 배추는 랩으로 단면을 감싸 냉장고 채소칸에 넣고 일주일 안에 씁니다. 절인 배추는 국물을 빼고 밀폐해 냉장하면 2~3일 안에 김치로 담가야 해요. 겉절이용으로 조금씩 썰어 냉동하면 국에 넣어 쓸 수 있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6월의 안부

여름이 살며시 다가오면,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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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배추

    기준 100 g

    에너지
    15 kcal
    단백질
    1.25 g
    지방
    0.06 g
    탄수화물
    3.32 g
    나트륨
    8 mg

    배추 가을 재배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17 kcal
    단백질
    1.24 g
    지방
    0.05 g
    탄수화물
    3.72 g
    나트륨
    9 mg

    배추 봄 재배

    삶은것

    기준 100 g

    에너지
    14 kcal
    단백질
    1.39 g
    지방
    0.12 g
    탄수화물
    2.61 g
    나트륨
    8 mg

    배추 봄동

    기준 100 g

    에너지
    23 kcal
    단백질
    1.81 g
    지방
    0.21 g
    탄수화물
    4.78 g
    나트륨
    30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