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깻잎
들깻잎(깻잎)은 들깨의 잎으로, 특유의 진한 향이 있어 쌈·장아찌·전에 두루 쓰여요. 시설재배로 사철 나오지만 노지 깻잎은 여름~초가을이 향이 가장 진해요. 금산·밀양 등이 주산지이고, 잎이 부드러운 어린 깻잎과 향이 강한 성엽을 쓰임에 맞게 골라요. 향미채소이자 쌈채소로 한국 식탁에 빠지지 않아요.

- 분류
- 채소류
- 제철
- 계절 정보 준비 중
계절 기록
수확한 재료에 지역의 가공 방식과 계절의 시간이 더해진 먹거리예요.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잎이 짙은 초록색으로 크기가 고르고, 잎맥이 또렷하며 잎끝이 마르거나 누렇게 뜨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만졌을 때 빳빳하고 향이 확 올라오는 것이 신선해요. 잎에 검은 반점이나 물러진 부분, 진딧물 자국이 없는지 확인하고, 줄기 자른 자리가 촉촉한 것이 좋습니다. 잎이 너무 크고 두꺼우면 향이 억셀 수 있어요.
맛있게 준비하기
잎을 한 장씩 겹쳐 잡고 흐르는 물에 앞뒤로 문질러 씻은 뒤, 식초 물에 잠깐 담갔다 헹구면 잔털 사이 이물질이 빠져요.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물기를 완전히 말립니다. 쌈은 그대로 내고, 장아찌는 물기 없는 잎을 켜켜이 쌓아 끓인 간장 양념을 붓고, 전은 반죽을 얇게 입혀 부쳐요. 채 썰어 국수나 무침에 향을 더해도 좋아요.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줄기 끝을 물에 살짝 적신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일주일 이상 신선해요. 잎이 겹쳐 눌리면 그 부분부터 물러지니 너무 빽빽하게 담지 않습니다. 물기가 있으면 검게 변하니 씻은 것은 완전히 말려서 보관하세요. 장아찌로 담그면 냉장에서 몇 주간 두고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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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