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은 동그란 갓에 짧은 대가 달린 버섯으로, 서양 요리에서 가장 많이 쓰이지만 한식 볶음·전골·수프에도 잘 어울려요. 충남 부여 등에서 사철 재배해요. 갓이 덜 벌어진 하얀 것과, 갈색이며 향이 진한 크리미니가 있어요. 생으로 얇게 저며 샐러드에 넣을 수 있고, 익히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 분류
- 버섯류
- 제철
- 사계절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좋은 재료 찾기
갓이 단단하게 닫혀 있고 대와 갓 사이의 주름(주름살)이 보이지 않으며, 표면이 하얗고(또는 고른 갈색) 매끈한 것을 고르세요. 갓이 벌어져 검은 주름이 드러났거나 표면에 갈색 반점, 물기가 배어 미끈거리는 것은 오래된 거예요. 대의 자른 자리가 촉촉하고 검게 마르지 않은 것이 신선합니다. 만졌을 때 탄력 있고 묵직한 것이 좋아요.
맛있게 준비하기
양송이는 물을 잘 빨아들이니 씻지 말고, 젖은 키친타월이나 부드러운 솔로 갓 표면의 흙을 살살 닦아요. 대 끝의 마른 부분만 조금 잘라내고, 갓과 대를 통째로 또는 도톰하게 슬라이스해 씁니다. 볶을 때는 센 불에 기름을 두르고 물기가 나와 졸아들 때까지 볶아야 쫄깃하고 향이 진해져요. 오래 두고 볶으면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드니 넉넉히 준비합니다.
신선함 오래 두기
산 즉시 종이봉투나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면 4~5일 가요. 비닐봉지에 밀봉하면 습기가 차 금방 갈변하니 종이 포장이 좋아요. 갈변이 시작돼도 익혀 먹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물러지면 버립니다. 오래 두려면 슬라이스해 살짝 볶거나 데쳐 물기를 빼고 냉동하고, 볶음·수프에 얼린 채로 넣어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양송이버섯
기준 100 g
- 에너지
- 15 kcal
- 단백질
- 3.12 g
- 지방
- 0.23 g
- 탄수화물
- 3.89 g
- 나트륨
- 5 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