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겨울의 식재료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진한 초록색 꽃봉오리와 줄기를 먹는 배추과 채소로, 영양이 풍부해 인기가 많아요. 제주·강원 등에서 재배하며 서늘한 가을~겨울(9~12월)이 제철이에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볶음·수프·샐러드에 쓰고, 줄기도 껍질을 벗기면 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오래 익히면 색이 누레지고 향이 강해지니 짧게 조리해요.

브로콜리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가을 · 겨울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꽃봉오리가 촘촘하고 단단하게 뭉쳐 있으며 짙은 초록색이나 청록색인 것을 고르세요. 봉오리가 노랗게 피기 시작했거나 갈색 반점이 있는 것, 만졌을 때 푸석하게 벌어지는 것은 오래된 거예요. 줄기 자른 자리가 촉촉하고 속이 비지 않았으며,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신선합니다.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송이를 작게 갈라 소금물이나 식초 물에 10분쯤 담갔다 흔들어 속에 숨은 벌레와 이물질을 빼요. 줄기는 겉의 질긴 껍질을 필러로 벗겨 썰면 먹을 수 있어요. 데칠 때는 끓는 소금물에 1~2분만 삶아 찬물에 헹구지 말고 채반에서 김을 날려 색과 영양을 지킵니다. 찜기에 3분쯤 쪄도 좋고, 볶음은 데친 뒤 센 불에 재빨리 볶아요.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통째로는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봉지에 넣어 냉장고 채소칸에 세워 두면 4~5일 가요. 손질한 것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2~3일 안에 씁니다. 오래 두려면 송이로 갈라 끓는 물에 30초 데쳐 찬물에 식히고 물기를 뺀 뒤 냉동해요. 냉동 브로콜리는 해동 없이 볶음·수프에 바로 넣습니다.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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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안부

가을의 문턱에서,우리 이곳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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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브로콜리

기준 100 g

에너지
32 kcal
단백질
3.08 g
지방
0.2 g
탄수화물
6.32 g
나트륨
3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