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식재료

쥐눈이콩(검정소립콩)

쥐눈이콩은 알이 작고 새까만 콩으로, 쥐 눈을 닮았다고 붙은 이름이며 '서리태'와 구분되는 소립 검정콩이에요. 약콩으로도 불리며 강원·충북 등에서 재배해 가을(10~11월)에 거둬요. 껍질은 검고 속은 노랗거나 파란빛이 돌며, 밥에 넣거나 볶아서 차·선식으로, 삶아서 콩조림·청국장에 써요. 항산화 성분이 많은 콩으로 알려져 있어요.

쥐눈이콩(검정소립콩) 식재료 사진
분류
두류
제철
가을

제철 달력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알이 작아도 고르게 통통하고 껍질이 새까맣게 윤기 나며, 쭈그러들거나 벌레 구멍이 난 알이 적은 것을 고르세요. 손으로 문질렀을 때 검은 물이 심하게 묻어나지 않고, 곰팡이 냄새나 눅눅함이 없어야 해요. 색이 거뭇한 갈색으로 바랜 것은 묵은 콩이에요. 잘라 봤을 때 속이 노랑 또는 청록으로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이물질을 골라 씻고 하룻밤 불린 뒤, 불린 물은 색이 우러나므로 그대로 삶는 데 써도 되고 새 물로 바꿔도 돼요. 콩자반은 삶은 콩을 간장·설탕·물엿에 조리고, 밥에 넣을 때는 불려서 안칩니다. 차나 선식용은 씻어 말린 콩을 팬에 약불로 볶아 향을 낸 뒤 끓이거나 빻아요. 오래 삶으면 껍질이 터지니 무르기 직전에 불을 줄입니다.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마른 쥐눈이콩은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하며 빛이 없는 곳에 두고 1년 안에 씁니다. 여름철에는 냉장 보관하고 마른 고추로 벌레를 막아요. 삶은 콩은 삶은 물과 함께 소분해 냉동하면 두세 달 가고, 조림·밥에 바로 넣을 수 있어요. 볶은 콩은 밀폐해 습기를 피하고 한 달 안에 소비하세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6월의 안부

여름이 살며시 다가오면,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이 달에 확인된 제철 지역 정보는 없어요. 다른 달도 펼쳐보세요.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쥐눈이콩(검정소립콩)

    삶은것

    기준 100 g

    에너지
    184 kcal
    단백질
    17.99 g
    지방
    6.79 g
    탄수화물
    12.71 g
    나트륨
    3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