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 가을의 식재료

신선초(명일엽)

신선초는 '오늘 잎을 따도 내일 새잎이 돋는다'는 뜻의 명일엽으로도 불리는 잎채소예요. 미나리과 식물로 쌉싸래한 맛과 진한 향이 있고, 자르면 노란 즙이 나와요. 제주와 중부 지방에서 재배하며 늦여름~초가을(8~9월)에 잎이 무성해요. 녹즙 재료로 가장 많이 쓰고, 데쳐서 나물이나 쌈, 전으로도 먹어요.

신선초(명일엽) 식재료 사진
분류
채소류
제철
여름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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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짙은 초록색으로 도톰하고 윤기가 돌며, 줄기가 통통하고 연한 것을 고르세요. 잎끝이 마르거나 누렇게 뜨지 않고, 자른 줄기에서 노란 즙이 배어 나오는 것이 신선한 신호예요. 잎이 너무 크고 뻣뻣하면 쓴맛과 섬유질이 강하니 어린잎 위주로 고릅니다.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제맛이에요.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잎과 줄기를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녹즙용은 그대로 착즙기에 넣어요. 나물용은 끓는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린 뒤 물기를 꼭 짜서 된장이나 국간장에 무칩니다. 줄기가 굵으면 잎보다 먼저 데쳐 익힘을 맞춰요. 전은 잎을 반죽에 담가 부치고, 쌈은 어린잎을 생으로 씁니다.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씻지 않은 채로 젖은 키친타월에 싸서 봉지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세워 두면 3~4일 갑니다. 잎채소라 시간이 지나면 쓴맛이 강해지고 시드니 빨리 쓰세요. 많으면 데쳐서 물기를 꼭 짜 소분해 냉동하고, 국이나 무침에 넣어요. 녹즙으로 짜서 얼음틀에 얼려 두면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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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신선초(명일엽)

    생것

    기준 100 g

    에너지
    24 kcal
    단백질
    1.08 g
    지방
    0.14 g
    탄수화물
    5.66 g
    나트륨
    31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