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만나는 먹거리

치즈

치즈는 우유를 응고해 수분을 빼고, 종류에 따라 바로 먹거나 일정 기간 숙성해 만드는 유가공품이에요. 임실은 국내 치즈 산업의 역사와 낙농 체험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생치즈부터 짭조름하고 향이 깊은 숙성 치즈까지 질감과 풍미가 다양해요.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와 빵에 곁들이고, 피자와 그라탱, 볶음밥에 녹여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

치즈 식재료 사진
분류
기타
제철
연중

계절 기록

특정 수확기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만나는 지역 먹거리예요.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르기

좋은 재료 찾기

먹는 방법에 맞춰 생치즈인지 숙성 치즈인지, 잘 녹는 종류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원유와 숙성 정도, 염도, 소비기한을 살펴보면 원하는 맛과 질감에 가까운 제품을 고르기 쉬워요. 포장이 부풀거나 찢어지지 않고 치즈 표면이 지나치게 마르거나 물러지지 않은 것을 선택하세요. 원래 곰팡이로 숙성하는 종류가 아니라면 낯선 곰팡이와 이상한 냄새가 없는지도 확인해요.

손질하기

맛있게 준비하기

차가운 치즈는 필요한 만큼만 꺼내 깨끗한 칼로 자르고 나머지는 곧바로 냉장고에 돌려놓으세요. 단단한 치즈는 얇게 깎거나 갈아 음식의 마무리에 쓰고, 부드러운 치즈는 빵이나 과일에 곁들이기 좋아요. 요리에 녹일 때는 종류마다 녹는 정도와 염도가 다르므로 조금씩 넣어 농도와 간을 맞추세요. 상온에 잠시 두어 향을 살릴 때도 오래 방치하지 말고 먹을 양만 준비해요.

보관하기

신선함 오래 두기

치즈는 마르지 않도록 원래 포장이나 종이, 밀폐 용기로 감싸 냉장 보관하세요. 향이 강한 치즈는 다른 식품에 냄새가 배지 않도록 따로 포장하고, 생치즈는 개봉 뒤 특히 빠르게 먹어요. 자른 단면은 깨끗한 포장재로 밀착해 감싸고 물기가 고이면 새 포장으로 바꿔 주세요. 제품에 적힌 보관법과 소비기한을 우선 따르며, 평소와 다른 곰팡이나 냄새가 생기면 먹지 않아요.

제철 달력과 만나는 지역

9월의 안부

가을의 문턱에서,다음 제철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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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영양

    ‘미제공’은 값이 아직 없다는 뜻이지, 그 영양소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치즈 (체다 기준)

    가공

    기준 100 g

    에너지
    298 kcal
    단백질
    18.76 g
    지방
    21.3 g
    탄수화물
    6.17 g
    나트륨
    928 mg